간편 인증을 할 수 있는 민간인증서를 토스에서도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한번 발급받아 놓으면 3년간 쓸 수 있습니다. 정부 전자증명서를 발급받을 때도 용이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간편인증 토스 인증서 발급받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간편인증 토스 인증서 발급 방법
1. 토스 어플을 실행합니다.
2. 토스 메인화면 우측 하단의 “☰”(전체)를 선택합니다.
3. 내 토스인증서 우측에 “발급받기”를 선택합니다.
4. 화면에 안내에 따라 “발급받기”를 선택 후 약관 및 동의사항 등을 확인 후 “동의하기” 버튼을 눌러 진행합니다.
5. 본인 명의의 휴대폰으로 본인인증을 진행합니다.
6. 본인 명의의 계좌로 본인확인을 진행합니다. 입력한 계좌로 토스에서 1원을 입금합니다. 입금자명 “토스***”에서 토스 뒤에 붙어있는 세 자리 숫자를 확인하여 입력란에 입력합니다.
7. 신분증 인증을 진행합니다. (두 가지 옵션이 있는데 하나는 신분증을 직접 촬영하는 방법이고 다른 하나는 모바일 신분증을 통해 인증하는 것입니다.)
8. 백업을 할 것인지 물어보는데 하단의 “백업 없이 발급하기”를 선택하면 그냥 넘어갑니다. (백업을 원하시면 “확인”을 눌러 진행합니다.)
토스 인증서 장점
한번 발급받으면 3년 동안 유지 되며 정부에서 인정받은 인증서로 공동인증서(구 공인인증서) 대신 쓸 수 있습니다. 이 인증서를 통해 정부에서 제공하는 전자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전자증명서는 주민등록등본,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국민연금지급내역증명서 등 정부에서 발급되는 증명서를 통틀어 말합니다. 그 이외에 인증서를 사용할 수 있는 모든 공공서비스와 금융업무까지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