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하게 솜사탕 먹어보자 : 잇솜 빼빼솜

예전에 솜사탕은 놀이공원처럼 특별한 곳에 가야만 먹을 수 있는 식품이었습니다. 요즘에는 예쁜 외관은 물론이고, 아주 위생적으로 나옵니다. 오늘은 간편하게 손에 묻히지 않고 먹을 수 있는 잇솜의 빼빼솜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잇솜 빼빼솜이란?

잇솜은 솜사탕 전문 브랜드입니다. 그중 빼빼솜은 새로 출시된 솜사탕 제품으로 빼빼로처럼 길쭉한 모양으로 생겼기에 빼빼솜이라는 이름으로 지어졌습니다. 해당 제품은 기존 솜사탕 제품과는 다르게 개별 포장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 간단하게 보이는 개별 포장은 장점을 가지게 됩니다.

  • 1박스 안에 20개가 개별 포장되어 들어있으며, 맛의 종류는 11가지(초코, 소다, 포도, 레몬, 바나나, 블루베리, 사과, 바닐라, 자두, 딸기, 복숭아) 입니다.
  • 어른을 위한 한가지 팁 : 술에 넣어 먹어도 맛있습니다.


빼빼솜 포장의 장점


1.휴대하기 편리하다.

개별포장으로 되어 있기에 휴대하기 매우 편리합니다.

빼빼솜 솜사탕 개별 포장 사진



2.먹기 편리하다.

제품의 모양과 같이 길쭉하게 제작된 포장지의 재봉선은 세로로 길쭉하게 뜯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만약 영양제 제품처럼 가로로 재봉이 되어 있었다면 솜사탕이란 제품의 특성상 먹기에 상당히 불편했을 겁니다) 이렇게 기능적으로 뜯어지는 포장 덕에 솜사탕을 손에 묻히지 않고 먹을 수 있습니다.

빼빼솜 솜사탕 재봉선 및 개봉된 제품 사진



3.한번에 먹기에 좋은 사이즈

일반적으로 통에 담긴 솜사탕 제품들은 뜯고 나면 적게 먹으려고 해도 정신을 차리고 나면 이미 몇 개씩 먹은 후입니다. 빼빼솜 제품은 포장당 3g의 용량으로 아이, 어른 모두 적당량을 분별력 있게 먹기 좋습니다.


※ 빼빼솜 구매 웹사이트 :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