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BIBI) – 밤양갱(Bam Yang Gang) 가사

어제 공식 뮤직비디오가 나온 비비의 밤양갱의 가사입니다. 밤양갱을 듣게 되면 한 번쯤 가사를 찾아보고 싶게 만들어지는 중독성이 있습니다. 오늘은 비비(BIBI) – 밤양갱(Bam Yang Gang) 가사를 알아보겠습니다.

비비(BIBI) – 밤양갱(Bam Yang Gang) 가사

떠나는 길에 니가 내게 말했지
“너는 바라는 게 너무나 많아
잠깐이라도 널 안 바라보면
머리에 불이 나버린다니까”
나는 흐르려는 눈물을 참고
하려던 얘길 어렵게 누르고
“그래 미안해”라는 한 마디로
너랑 나눈 날들 마무리했었지

달디달고 달디달고 달디단 밤양갱 밤양갱
내가 먹고 싶었던 건 달디단 밤양갱 밤양갱이야

떠나는 길에 니가 내게 말했지
“너는 바라는 게 너무나 많아”
아냐 내가 늘 바란 건 하나야
한 개뿐이야 달디단 밤양갱

달디달고 달디달고 달디단 밤양갱 밤양갱
내가 먹고 싶었던 건 달디단 밤양갱 밤양갱이야

상다리가 부러지고 둘이서 먹다 하나가 쓰러져버려도
나라는 사람을 몰랐던 넌

떠나가다가 돌아서서 말했지
“너는 바라는 게 너무나 많아”
아냐 내가 늘 바란 건 하나야
한 개뿐이야 달디단 밤양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