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은 반가운 얼굴을 보는 즐거운 시간이지만, 동시에 지출이 크고 이동이 피곤한 시기이기도 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2026년 설 연휴(2월 15일~18일 전후)를 맞아, 귀성길 기름값부터 세금 환급까지 알뜰하게 챙기는 실전 정보를 정리해 드립니다.
2026년 설 연휴, 교통·세금 혜택 총정리
1. 교통: 통행료 면제와 ‘과태료 주의보’
가장 많은 분이 검색하는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정보입니다. 여기에 더해 운전자가 자칫 놓치기 쉬운 버스전용차로 운영 시간 연장 정보를 꼭 체크하셔야 합니다.
-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예상)
- 기간: 설 연휴 본 기간인 2월 16일(월) 00:00 ~ 2월 18일(수) 24:00 사이가 유력하며, 연휴 전날인 15일(일) 포함 여부는 정부의 최종 발표를 확인해야 합니다.
- 방법: 평소와 똑같습니다. 하이패스 차량은 단말기를 켜고 통과, 일반 차량은 통행권을 뽑고 제출하면 ‘0원’ 처리됩니다.
- 경부·영동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 연장
- 명절 연휴 기간에는 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 운영 시간이 평소(07:00~21:00)보다 4시간 연장되어 새벽 1시까지 운영됩니다.
- 내비게이션만 믿고 늦은 밤 1차로로 주행하다가 과태료 폭탄(승용차 기준 5만 원+벌점)을 맞을 수 있으니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2. 세금·지원금: 근로장려금 조기 지급과 소득공제
명절 전, 지갑을 채워줄 금융 정보입니다.
- 근로장려금·자녀장려금 조기 지급
- 전통시장 소득공제율 상향
- 설 차례상 장보기를 할 때 대형마트 대신 전통시장을 이용하면 연말정산 때 큰 이득을 볼 수 있습니다. 정부는 명절 기간 전통시장 카드 사용액의 소득공제율을 한시적으로 상향(기존 40% → 최대 80% 예상)하는 정책을 자주 펼칩니다.
- 온누리상품권 구매 시 적용되는 5~10% 할인 혜택까지 더하면 체감 물가를 확 낮출 수 있습니다.
3. 생활: 아플 때 당황하지 않는 ‘문 여는 병원’ 찾기
연휴 기간, 갑자기 가족이 아프면 혜택보다 중요한 것이 ‘정보’입니다.
- 응급의료포털(E-Gen) 활용
- 네이버나 지도 앱도 좋지만, 보건복지부에서 운영하는 ‘응급의료포털 E-Gen’이 가장 정확합니다. 명절 기간 문을 여는 병원과 약국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응급으료포털 E-Gen : 바로가기
- 특히 어린 자녀가 있는 가정이라면, 연휴 시작 전 미리 거주지 근처 당직 병원을 캡처해 두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네이버나 지도 앱도 좋지만, 보건복지부에서 운영하는 ‘응급의료포털 E-Gen’이 가장 정확합니다. 명절 기간 문을 여는 병원과 약국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결론: 정보가 곧 절약입니다
귀성길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부터 근로장려금 조기 수령, 그리고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한 병원 찾기까지. 오늘 정리해 드린 내용을 미리 숙지하셔서, 낭비 없는 알뜰하고 안전한 2026년 설 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