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KTX 예매 기간을 놓쳤다면, ‘SRT’라는 두 번째 기회가 있습니다. SRT, KTX 운영사가 달라 예매 일정, 방법도 다릅니다. KTX에서의 실패를 만회하고, 오히려 더 쾌적한 수서행 열차를 잡을 수 있는 SRT만의 예매 전략을 분석해 드립니다.분석해 드립니다.
[2026 설 SRT 예매] KTX 놓친 분들 필독! 수서행 예매 일정 및 주의사항
1. KTX와 다릅니다! 예매 시점의 차이
SRT는 KTX 예매가 모두 끝난 뒤, 약 1주일 뒤에 예매 창이 열립니다. 이를 ‘패자부활전’이라 부르는 이유입니다.
- 예매처: SRT 승차권 예매 전용 홈페이지
- SRT 승차권 예매 홈페이지 : 바로가기 (명절 예매 전용 홈페이지로 2026년 1월23일 금요일 14시 부터 운영합니다.)
- 일정: 2026년 1월 26일 ~ 1월 29일
가장 중요한 일반인(전 국민) 예매는 아래 이틀간 진행됩니다.
🚄 1월 28일 (수) : 경부선, 경전선, 동해선
- (부산, 울산, 대구, 진주, 포항 방면)
🚄 1월 29일 (목) : 호남선, 전라선
- (광주송정, 목포, 여수엑스포, 전주 방면)
※ 주의: 코레일톡 앱에서는 SRT 예매가 불가능합니다. 반드시 SRT 전용 앱을 미리 설치하거나 SR 회원가입 여부를 미리 확인해 주세요. (코레일 아이디와 연동되지 않습니다.)
2. 예매 성공 확률을 높이는 SRT만의 특징
① 강남/경기 남부 거주자에게 최적
- 서울역까지 가기 먼 강남, 송파, 성남, 동탄, 평택 거주자라면 굳이 KTX를 고집할 필요가 없습니다. 수서역 출발이 접근성 면에서 훨씬 유리합니다.
② 결제 마감 시간이 더 촉박하다?
- KTX와 가장 큰 차이점입니다. SRT는 예매 기간이 끝나자마자 바로 결제 마감 시계가 돌아갑니다.
- 결제 기간: 1월 29일(목) 15:00 ~ 2월 1일(일) 자정(24:00)
KTX보다 생각할 시간이 짧습니다. 예매에 성공했다면 일정 앱에 알람을 맞춰놓아 잊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3. 매진되었을 때, 대처 방법은?
SRT 역시 인기 시간대는 1분 컷으로 마감됩니다. 만약 원하는 표를 구하지 못했다면 다음 두 가지 방법을 노려보세요.
- 잔여석 판매 (1월 29일 오후 3시~): 예약되지 않은 표나 결제 포기 표가 풀리는 시점입니다.
- 병합 승차권: 구간별로 좌석이 빈 곳을 연결해 주는 표입니다. 직통 좌석보다 구하기 쉬울 수 있습니다.
팁
SRT 예매는 KTX 예매 실패자들이 대거 몰리기 때문에 경쟁률이 결코 낮지 않습니다. 1월 28일과 29일 오전 7시, 미리 로그인을 마친 상태에서 PC와 모바일 중 더 빠른 기기로 접속 대기를 하셔야 합니다.
이번 설 연휴, KTX든 SRT든 여러분의 귀성길을 책임질 티켓 한 장은 반드시 확보하시길 바랍니다.